잠스트 무릎보호대 EK3 M사이즈 내돈내산 5개월 사용 후기(등산 러닝 필수템)
잠스트 EK-3 무릎보호대
M사이즈
무신사 공홈88,000 원> 62,084 원(15% 할인+쿠폰)
내 취미의 대부분은 운동이다
어렸을 때부터 또래에 비해 몸을 잘 쓰는 편이었는데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춤이나 운동이 취미로 자리 잡게 되었다
좋은 운동 능력과 체력을 물려받았지만 슬프게도 받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무릎 건강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무릎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는데 당연히 이런 게 어린 시절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노는데 진심이었던 20대의 나는 무릎을 갈아가며 인생을 즐겼고 30대 초반, 초음파를 통해 무릎에 물이 찼다는 진단을 받게 된다
다행히 물을 빼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인생 첫 충격파 치료는 말 그대로 충격 그 자체였고 마침 다가온 생일에 나는 고민도 없이 무릎 보호대를 선물로 골랐다
무릎 보호대 종류
무릎 보호대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다
1. 스트랩형 보호대
무릎 아래에서 슬개골을 서포트 해주는 형태로 내 첫 무릎 보호대도 이거였다
장점은 휴대성이 좋고 무릎을 가볍게 지지해 주기 때문에 활동할 때 거슬리지 않다는 거지만 반대로 튼튼하게 지지해 준다는 느낌을 받긴 어려워 개인적으로 손이 잘 안 갔다
아 그리고 뛰다 보면 질질 흘러내려옴
2. 슬리브형 보호대
양말처럼 올려신는 형태로 무릎과 주변 근육을 전반적으로 잡아주며 3mm, 5mm, 7mm 등 두께가 다양하다
무릎보호대 중 가장 짱짱하고 가장 고가의 제품이다
크로스핏을 하는 지인에게 물어봤는데 생긴거랑 다르게 무릎을 강하게 잡아줘서 헬스나 클핏처럼 고중량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배드민턴이나 농구같이 순간적으로 움직여야하는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3. 밴드형 보호대
오늘 리뷰하게 될 밴드형 보호대는 벨크로로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이며 입고 벗기가 간편하다
보통 신축성도 좋은 편이라 활용도가 높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잠스트 EK3 무릎 보호대
나에게 무릎보 호대가 필요한 경우는 하산을 하거나, 러닝을 할 때라서 활동적인 움직임에 맞는 제품을 알아보던 중 추천이 정말 많았던 잠스트의 EK3을 구매하게 되었다
무신사에서 구매했고 당시에 큰 폭으로 할인을 하고 있어서 2개에 62,084원에 구매했다
무릎 보호대는 보통 좌우 구분이 없습니다
사이즈는 무릎에서 10cm 위의 둘레로 결정하는데 40cm가 나와서 M사이즈를 선택했다
나중에 늘어날 걸 고려해서 S를 살까 고민했는데 옷 위에 착용해야 하는 경우가 분명 생길 것 같아 모험은 하지 않기로 했다
잠스트 보호대는 종류가 정말 많은데 그중 EK 시리즈를 구매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무릎을 단단하게 잡아주면서도 가동성은 좋게 도와주는 측면 가드 때문이었다
러닝을 할 경우 무릎을 자주 굽힐 수밖에 없는데 단단하게 잡아주기만 하면 활동하기에 상당히 불편하다
EK3은 무릎을 확실하게 서포트해주는데도 측면 가드 덕분에 구부리고 피는 동작에 거슬리는 부분이 전혀 없었다
두 번째는 풀 오픈형이기 때문이다
등산은 여름에도 긴 바지를 입는 경우가 많아 분명 옷 위에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경우가 생길 거고 그렇다면 슬리브형은 애초에 탈락이었다
EK3은 벨크로 형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하여 착용하고 벗기가 상당히 용이하다
또, 벨크로로 원하는 강도로 조여서 착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동적인 운동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5개월 사용 후기
확실히 착용한 다음날과 착용 안 한 다음날의 무릎 컨디션이 다르다
5km 이상 뛰면 다음날 무릎에 찡한 느낌이 날 때가 있었는데 격일로 보호대를 차면서부터 그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무릎 주변 근육 발달 측면에서는 보호대가 방해가 도움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현재는 격일로 사용하고 있다
등산 하산 시에는 매번 착용한다 내 무릎 소중해
뛰는데 걸리적 거리는 느낌도 없고 스트랩형과 비교해서 확실히 더 잡아주는게 느껴졌다
흘러내리거나 늘어났다는 느낌은 아직까지 받지 못했는데 이건 나에게 잘 맞는 사이즈를 구매해서 그런 것 같다
어디서 들었는데 무릎은 지우개 같은 거라고 한다
쓸수록 닳고 연골은 한 번 닳으면 절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보호대는 다치기 전에 미리 보호하는 용도이지 아프고 나서 착용하는 게 아니다
닳기 전에 앓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서 가능한 무릎을 오래오래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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